뛰어난 동료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무조건 환영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업무들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기 위해 거침없이 도전합니다.
'늘 이렇게 했는데요! 이뻐서요! 이게 트렌드에요!' 이런 대답은 해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익숙함보다 새로움의 가치를 아는 사람을 원합니다. 그래야 일에 끌려 다니지 않고 끌고 갈 수 있으니까요.
개인 업무 외 일상, 문화, 트렌드 등 다양한 소식을 나누고 이야기합니다. 잦은 소통은 크리에이티브를 성장 시키기 때문이죠.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